아파트 카스토퍼·과속방지턱, 이런 자리를 고칩니다
아파트 주차장은 칸 수가 많고 차가 늘 서 있어 카스토퍼 몇 개가 빠지거나 깨져도 한참 뒤에야 눈에 띕니다. 벽 앞 칸은 차가 벽을 치고, 기둥 옆 칸은 기둥 모서리가 긁히며, 배수구 앞 칸은 덮개 위에 바퀴가 올라갑니다. 지하주차장 경사로를 내려온 차가 속도를 못 줄여 통로에서 사고가 나면 과속방지턱 요청이 올라오고, 기둥 뒤 맞은편이 안 보이는 자리에는 반사경이 필요합니다.
저희는 주차선을 기준으로 칸마다 자리를 먼저 나누고 수평기나 실로 기준선을 잡은 뒤 하나씩 고정하기 때문에 수십 칸을 이어 달아도 줄이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콘크리트든 아스팔트든 시공하고, 기존에 붙어 있던 것을 떼고 새로 다는 경우는 고정 구멍 상태를 보고 방식을 정합니다. 과속방지턱은 통로를 가로질러 조각을 한 줄로 잇고, 반사경·코너보호대·흐려진 주차선 도색까지 한 번에 진행해 주차장을 여러 번 비우지 않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