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자블록 설치 · 교체 — 바닥을 잘라 넣는 방법과 피스로 고정하는 방법
점자블록은 크게 두 가지 방법으로 넣습니다. 기존 바닥을 잘라 내고 앉히는 방법과 바닥을 살린 채 피스로 고정하는 방법입니다. 어느 쪽으로 할지는 바닥 재질과 높이를 맞출 수 있는지로 갈립니다.
| 방법 | 어떤 바닥에 | 마감 |
|---|---|---|
| 잘라 내고 앉히기 | 화강석 · 테라조 · 석재 바닥 | 기존 바닥과 높이가 같아짐 |
| 피스로 고정 | 잘라 내기 어려운 바닥 | 바닥 위로 살짝 올라옴 |
| 깨진 것만 교체 | 이미 점자블록이 있는 자리 | 같은 크기 새 블록으로 |
① 바닥을 잘라 내고 앉히는 방법
가장 많이 하는 방법입니다. 순서는 이렇습니다.
- 자리 표시 — 테이프로 블록이 들어갈 자리를 잡습니다
- 절단 — 표시선을 따라 바닥을 블록 크기대로 잘라 냅니다. 화강석은 물을 뿌려 가며 자릅니다
- 걷어내기 — 잘라 낸 석재를 깨 내고 바탕을 긁어냅니다
- 모르타르 — 바탕에 모르타르를 펴 높이를 잡습니다
- 앉히기 — 블록을 한 장씩 앉혀 기존 바닥 높이에 맞춥니다
- 마감 — 테두리를 메우고 겉을 닦습니다
높이가 기존 바닥과 같아지는 것이 이 방법의 장점입니다. 문 앞과 통로처럼 사람이 계속 지나가는 자리에 씁니다.
테이프 안쪽만 걷어냅니다. 필요 없는 데까지 깨면 마감이 지저분해집니다.



② 피스로 고정하는 방법
바닥을 잘라 내기 어려운 자리에 씁니다.
석재 바닥에 구멍을 뚫어 앵커를 박고, 점자블록을 피스로 조여 고정합니다. 바닥을 덜 건드리고 시간이 짧게 걸립니다. 다만 블록이 바닥 위로 살짝 올라옵니다.

③ 깨진 것만 바꾸는 부분 교체
이미 점자블록이 있는데 몇 장만 깨지거나 금이 간 경우입니다.
저희가 간 현장 중에는 출입 발판 틀에 끼워져 있던 블록이 깨져 있던 곳이 있었습니다. 틀은 그대로 두고 깨진 것만 골라내 같은 크기 새 블록으로 바꿔 끼웠습니다.
빛이 바래 색이 죽고 깨진 자리를 테이프로 막아 둔 현장도 있었습니다. 이런 곳은 깨진 블록을 걷어내고 바탕을 긁어낸 뒤 새 노란 블록을 앉히고 테두리를 메워 마감했습니다.

어떤 자리에 주로 넣나요?
- 건물 출입구 — 유리문 앞과 통로를 이어서
- 계단 앞 · 계단참 — 내려가는 자리 앞
- 복도 — 테라조 바닥, 화강석 바닥
- 보도 — 도로변 보도와 이어지는 자리

사진은 이렇게 찍어 주세요
- 넣을 구간 전체 — 몇 미터인지, 어디서 어디까지인지
- 바닥 근접 — 화강석인지 테라조인지, 상태는 어떤지
- 깨진 자리 — 교체라면 깨진 블록 근접
- 옆 바닥과 높이 — 문틀이나 계단과 높이가 어떻게 되는지
사진 4장이면 잘라 넣을지 피스로 고정할지, 몇 장이 필요한지 대체로 잡힙니다. 보내주시면 당일 안에 회신드립니다.
사진 4장 보내주시면 당일 견적 회신
손볼 구간 전체 · 파손 부위 근접 · 옆 바닥과 높이 · 장비 진입로
시공 문의는 포스원종합공사 보도블록 페이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