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택에서 한 우수관 공사
처마에 빗물받이가 아예 없어 빗물이 벽을 타고 흐르거나, 처마에서 떨어진 물이 벽과 바닥을 때려 이끼와 물때가 끼던 집이 많았습니다. 이런 집은 처마에 징크나 사각 빗물받이를 달고 선홈통을 모서리로 내렸습니다. 현관 지붕 물이 현관 앞으로 그대로 떨어지던 집도 같은 방법으로 막았습니다.
오래돼 깨지고 이음부가 새던 3층 벽돌 주택은 처마 물받이는 그대로 두고 PVC 우수관만 바꿨습니다. 옥상 겸 베란다의 매립 배관에서 물이 새 아래층으로 떨어지던 3층 주택은 기존 구멍을 막고 외벽을 타공해 우수관을 새로 낸 뒤, 배수 홈을 몰탈로 다시 잡아 방수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