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층렉산과 단판 렉산은 어떻게 다른가요 — 두께와 생김새, 교체할 때 보는 것
렉산 지붕을 고치려고 알아보면 "단판"과 "복층"이라는 말을 만나게 됩니다. 둘 다 같은 렉산(폴리카보네이트) 판이고, 저희는 둘 다 시공합니다. 다른 점은 판의 생김새와 두께입니다.
| 단판 렉산 | 복층렉산 | |
|---|---|---|
| 생김새 | 속이 꽉 찬 한 겹 판 | 속에 골이 나란히 나 있는 판 |
| 현장에서 주로 쓰는 두께 | 대개 2~3T | 거의 대부분 10T |
| 가는 순서 | 같음 | 같음 |
T 는 두께를 밀리미터로 말할 때 현장에서 쓰는 말입니다. 3T 면 3밀리미터입니다.
눈으로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복층렉산은 판 속에 골이 나란히 나 있습니다. 가까이에서 보면 가는 줄무늬가 보이고, 판 옆면을 보면 속이 칸칸이 비어 있습니다.


단판은 속이 꽉 찬 한 겹이라 줄무늬가 없고 매끈합니다. 얇은 단판은 휘어지기 때문에, 저희가 교체한 한 현장에서는 새 판을 말아서 들여와 바닥에 펼쳐 놓고 작업했습니다.

어느 쪽인지 모르셔도 괜찮습니다. 판 옆면이나 깨진 자리가 가까이 보이는 사진이 한 장 있으면 구분됩니다.
교체할 때는 무엇을 확인하나요?
- 지금 달린 판이 단판인지 복층인지 — 부분 교체는 같은 종류로 맞춰 넣습니다.
- 깨진 칸의 크기 — 부분 교체는 기존 판과 맞아야 하므로 현장에서 직접 재서 맞춥니다.
- 덮개바 상태 — 판은 덮개바가 눌러 잡고 있습니다. 덮개바가 일어나 있거나 고정부가 풀려 있으면 같이 손봅니다.
저희가 다닌 현장 가운데는 누렇게 바래고 금이 간 기존 판을 걷어내고 복층렉산으로 전체를 바꾼 아파트 관리동 앞 캐노피도 있습니다.

가는 순서는 단판이나 복층이나 같습니다
- 덮개바를 풉니다.
- 헌 판을 걷어냅니다.
- 새 판을 올립니다.
- 덮개바를 다시 고정합니다.
- 실리콘으로 마감합니다.
단판이든 복층이든 하는 일은 같습니다. 덮개바를 풀고, 판을 갈고, 덮개바를 다시 고정하고, 실리콘으로 마감합니다.
지붕이 아닌 곳에도 렉산을 쓰나요?
씁니다. 저희는 지붕과 캐노피 말고도 분리수거장과 주차장 진입로 지붕의 렉산 보강, 계단 벽 옆을 막는 렉산 벽체, 지하 창 위를 덮는 렉산 덮개 작업을 했습니다.
사진은 이렇게 찍어 주세요
- 지붕 · 캐노피 전체 — 어디서 어디까지인지 한눈에
- 깨진 곳 · 새는 자리 근접 — 구멍 · 금 · 물 떨어지는 자리
- 판과 덮개바 가까이 — 판 옆면이 보이게
- 건물 외관 — 높이와 사다리 세울 자리
문자로 보내주시면 당일 안에 회신드립니다.
사진 4장 보내주시면 당일 견적 회신
지붕 · 캐노피 전체 · 깨진 곳이나 새는 자리 · 판과 덮개바 가까이 · 건물 외관
시공 문의는 포스원종합공사 렉산 · 캐노피 페이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