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캐노피·파고라 철거 — 지붕부터 걷고, 골조를 해체하고, 자리까지 비웁니다
캐노피나 파고라를 철거할 때 순서는 거의 같습니다. 위에 덮인 지붕(렉산 판이나 지붕재)을 먼저 걷어내고, 남은 골조나 기둥을 해체하고, 나온 부재를 실어 내고, 서 있던 자리를 비웁니다. 다만 벽에 붙은 캐노피인지, 땅 위에 따로 선 파고라인지에 따라 작업 자리가 달라집니다.
| 구분 | 벽에 붙은 아치 캐노피 | 땅 위에 선 목조 파고라 |
|---|---|---|
| 먼저 걷는 것 | 렉산 판 | 지붕재와 지붕판 |
| 그다음 | 벽과 바닥에 붙은 골조 | 기둥과 보 |
| 작업 자리 | 계단참·발코니 위처럼 높은 곳 | 땅 위 · 데크 위 |
| 끝난 뒤 | 통로 위가 트임 | 맨땅이 드러남 |
왜 지붕부터 걷나요?
지붕이 얹힌 채로 골조부터 자르면 무게가 한쪽으로 쏠려 한꺼번에 무너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위에서부터 가볍게 만든 다음 골조를 다룹니다.
저희가 다녀온 외부 계단참 위 아치 캐노피는 판을 먼저 걷어낸 뒤 골조까지 모두 떼어 냈습니다. 걷어낸 헌 판은 말아서 내려놓았습니다.



높은 계단참이나 발코니 위는 어떻게 하나요?
계단참이나 옥상층 발코니 통로 위 캐노피는 발 디딜 자리가 좁고 아래로 사람이 지나다닙니다. 이런 자리도 순서는 같습니다. 판을 먼저 걷고, 그다음 골조를 떼어 냅니다. 옥상층 발코니 통로를 덮고 있던 아치 캐노피는 판과 골조를 모두 떼어 내 통로 위가 트였습니다.

목조 파고라는 어떻게 해체하나요?
저희가 철거한 목조 파고라들은 지붕판 위에 슁글 같은 지붕재가 덮여 있었습니다. 현장마다 지붕을 다루는 방법이 조금씩 달랐습니다.
- 지붕판을 땅에 내려놓고 뜯는 방법 — 도로변 풀숲에 서 있던 파고라는 둘레에 안전 테이프를 두르고, 지붕판을 땅에 내려놓은 다음 슁글을 뜯어 마대에 담았습니다.
- 지붕 위에 올라가 먼저 뜯는 방법 — 울타리 옆 언덕 위 파고라는 지붕 위에 올라가 지붕재부터 뜯어낸 뒤 골조를 해체했습니다.
- 지붕째 기울여 눕히는 방법 — 데크 위에 서 있던 낡은 파고라는 지붕부터 기울여 눕힌 뒤 해체했습니다.


기둥과 보는 어떻게 처리하나요?
지붕을 걷어내면 기둥과 보만 남습니다. 통나무 기둥 위에 슁글 지붕을 얹은 파고라는 지붕의 슁글과 판재부터 뜯어내 트럭에 싣고, 기둥과 보를 해체해 잘라 낸 뒤 모두 실어 냈습니다.


철거는 위에서부터 가볍게 만드는 순서로 갑니다.
철거한 자리는 어떻게 남나요?
땅 위에 섰던 파고라는 해체한 부재를 다 실어 내고 서 있던 자리를 맨흙이 드러나게 정리했습니다. 벽에 붙어 있던 캐노피는 골조까지 떼어 내 통로 위가 트입니다.

철거하고 새 캐노피를 달 수도 있나요?
낡은 캐노피를 떼고 그 자리에 새 캐노피를 다는 공사도 합니다. 그 순서는 현관 캐노피 · 캐노픽스 설치 순서에, 골조는 두고 판만 바꾸면 되는 경우는 렉산 지붕, 깨진 칸만 갈아도 될까요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골조가 멀쩡하다면 철거 대신 판만 바꾸는 쪽도 같이 봐 드립니다.
견적 사진은 무엇을 찍으면 되나요?
- 전체 — 캐노피나 파고라가 한 장에 다 들어오게
- 지붕 — 렉산인지, 지붕재가 덮였는지
- 붙은 자리 — 벽에 붙었는지, 바닥에 기둥이 박혔는지
- 주변 — 차가 어디까지 들어올 수 있는지, 아래로 사람이 지나다니는지
문자로 보내주시면 당일 안에 회신드립니다. 실제 현장은 렉산 · 캐노피 시공 사례에서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지붕 · 캐노피 전체 · 깨진 곳이나 새는 자리 · 판과 덮개바 가까이 · 건물 외관
시공 문의는 포스원종합공사 렉산 · 캐노피 페이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