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주방·바닥 트렌치, 이런 자리를 고칩니다
식당 주방에서 트렌치가 필요한 자리는 싱크대 앞, 설거지하는 자리, 튀김기와 조리대 아래처럼 물과 기름이 매일 바닥으로 흐르는 곳입니다. 이런 자리에 트렌치가 없거나 너무 짧으면 물이 바닥 배수구까지 가지 못하고 중간에 고입니다. 실내 바닥 트렌치는 집기와 벽을 비닐로 덮은 뒤, 트렌치 폭만큼만 타일을 걷어내 바닥을 깨고 몸체를 앉혀 끝을 배수구로 잇는 순서로 합니다.
이미 트렌치가 있는 주방은 덮개가 덜컹거리거나 모서리가 깨지고, 받침 앵글이 녹슬어 내려앉은 경우가 많습니다. 덮개만 갈아도 되는지는 앵글 상태에 달려 있어, 앵글이 삭았으면 옆 바닥을 컷팅해 새 앵글을 앉히고 무수축 그라우트로 복원합니다. 트렌치는 깨끗한데 물이 안 빠지면 연결 배수관 쪽이 막힌 경우가 많아 연결부까지 같이 확인합니다.


















